짧은 시간 안에 고강도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운동으로 국내의 외줄타기에서 지금의 슬랙라인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.
몇 번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어느새 슬랙라인 위에서 중심을 잡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.
숲밧줄놀이 시에 슬랙라인 위쪽에 손잡이 로프를 설치해주면 더욱 즐거운 숲밧줄놀이가 될 수 있답니다.